배트맨 비긴즈!! 눈으로 보다

Jump!!! for Film~~



너무나두 익숙한 포스터와 로고..

배트맨은 단순한 스펙터클 영웅물이라고 보기에는 무척이나 애절한 영화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상은 대부분 고민이 없으며, 언제나 쾌활한 영웅들이 대부분이었다.

언제나 악당들을 골탕먹이는 유쾌한 영웅들이 판을 치던때에 배트맨은 가슴깊숙한 곳에 어둠을 간직한 영웅이었다.

게다가 영화 '배트맨'이 나올당시 제작자이며, 감독이었던 팀버튼의 색깔을 입은 배트맨은

한층 더욱 어두운 느낌의 영웅일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시리즈로 제작되었던 배트맨..

하지만, 1,2 편을 제외한 나머지'배트맨 포에버'나 '배트맨과 로빈'은 전편의 어두움을 간직한 배트맨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배트맨 비긴즈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바로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기 때문이다.

'메멘토', '인썸니아'등 인간의 내면의 어둠과 이중성 등 탄탄한 구성력을 가지고 연출했던 감독이 배트맨을 맡았기 때문



또한, 매번 배트맨에서는 독특한 캐릭터의 악당들이 출현했었다.

펭귄인간, 투페이스, 아이스맨, 포이즌 아이비, 캣우먼 등 가지각색으로 악당이 될 수 밖에없었더 악당캐릭터들..

그러나 이번의 비긴즈 시리즈에는 화려한 외모와 요상한 옷차림의 악당은 없는듯 하다..

아직 티저포스트와 예고편만으로는 어떠한 배트맨이 탄생할지 궁금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작품이다. 어서 나와랏~~ 배트맨~~



카우프만 각본의 <순수한 마음의 영원한 햇빛(Eternal Sunshime) > 호평 속에 개봉! 눈으로 보다

Jump!!! for Film~~




관객이 시나리오 작가의 이름을 알아보거나, 그 작가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 등으로 유명해진 찰리 카우프만(사진)은 이같은 희귀(?) 작가 중 하나. 특히 그의 새 작품 <순수한 마음의 영원한 햇빛>(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을 손꼽아 기다렸던 뉴욕의 영화팬들은 지난 3월19일부터 이 영화의 개봉관마다 장사진을 이뤘다. 호평 속에 개봉한 작품은 평론 전문 웹사이트 ‘라튼토마토닷컴’에서 전체 리뷰 평균 92%를 기록했다.

제목이 너무 길어 관객이나 극장 직원들이 <영원한 햇빛>이라고 맘대로(?) 줄여 부르는 이 영화에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럿)이 남자친구를 기억 속에서 모두 삭제시키는 의학 시술을 받자, 남자친구인 조엘(짐 캐리) 역시 홧김에 같은 시술을 받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클레멘타인의 기억이 하나둘 사라지는 시술과정을 머릿속에서 실제 경험하게 된 조엘은 그녀와의 나쁜 기억과 함께 아름다운 기억까지 삭제되기 시작하자,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살리려고 기억 속의 그녀와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다닌다.

<영원한 햇빛>에는 카우프만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물론 재치와 유머,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도 담겨 있다. 그래서일까. 이 작품은 짐 캐리라는 스타가 주연이지만, 아무도 이 영화를 ‘짐 캐리 영화’라고 부르지 않는다. 팬들은 단순히 ‘카우프만 영화’로 지칭한다.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으로 <휴먼 네이처>로 데뷔한 미셸 공드리가 연출을 맡아, 조엘의 머릿속에서 클레멘타인의 기억이 사라지는 과정을 카우프만의 상상력에 맞먹는 시각적인 장면으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에는 짐 캐리 외에도 늘 다부진 연기력을 과시해온 케이트 윈슬럿이 기분에 따라 머리 색깔을 바꾸는 천진난만한 클레멘타인으로 나온다. 이외에도 엘리야 우드와 마크 러팔로가 주인공의 기억을 부분 삭제해주는 기술자들로, 커스틴 던스트는 병원 리셉셔니스트로, 톰 윌킨슨은 도덕관념이 결여된 담당 의사로 출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연기를 선보인다.





<출처 : 씨네21>








난 이 사람이 쓴 영화들이 미치도록 좋다..

각본이 찰리 카프우만이 쓴지 모른 채 봤던 '이터널 선샤인'을 보고

기분이 좋아 정보를 검색해보니 각본이 이 사람인 걸 알고

기분이 묘해졌다..

그리고, 불타오르는 마음..ㅡ.ㅡ

독특한 발상으로 삶의 소중한 부분을 일깨워 주는

이사람의 글과 영화들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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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Cat &gt;.&lt;


바쁘게 살거나... 바쁘게 죽거나... 요새들어 정말 실감하는 말...